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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암, 어떻게 진단하나?
작성자
15-01-29 | 3,910

암은 중대질환인 만큼 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잘 알려진 것처럼 CT, MRI, 조직검사 등 다양한 진단방법을 적용하는데요.

하나의 검사로 암이 확진되고 병기를 결정할 수 있는 방법은 아직까지 없기 때문에

 암의 진단은 여러 검사를 복합적으로 실시하여 신중히 판단합니다.



전산화단층촬영(CT)

X-RAY 선을 이용하여 인체의 미세한 조직을 가로로 자른 횡단면상을 촬영하여 컴퓨터로 영상화하는 방법입니다. 원발암을 검사하거나 전이여부를 검사할 때 유용합니다.



자기공명영상촬영(MRI)

강력한 자장을 발생시키는 검사기계에 인체를 눕힌 뒤, 고주파를 발사해 촬영한 결과를 컴퓨터로 영상화하는 방법입니다. MRI는 암과 장기 등의 조직의 여러 형태를 인식하여 정상, 양성 종양, 악성 종양을 구분하기에 좋고, 병기나 전이여부를 확인하기에 좋은 검사입니다.



PET-CT

CT와 MRI가 우리 몸의 해부학적 이상을 발견하여 암을 진단한다면 PET-CT는 우리 몸의 신진대사의 이상을 찾아내어 암을 진단합니다. 포도당과 유사한 양전자를 방출하는 방사선 물질을 우리 몸에 주사해 전신의 대사상태의 미세한 변화를 영상 촬영하는 방법입니다. 전이가 의심되나 다른 검사로 전이 위치를 알기 어려운 경우, 다른 검사로 암과 감별이 어려운 경우에 유용합니다.



내시경

내시경검사는 검사대상에 따라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방광경 등이 있습니다. 내시경을 통해 암의 크기, 모양, 위치를 평가하고, 동시에 조직검사를 시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조직검사

암의 확진을 위한 최종검사입니다.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암의 종류, 병기, 치료방법, 예후 등을 판단하게 됩니다.



 

초음파 검사

초음파를 이용해 우리 몸 내부를 촬영하는 방법입니다. 종양 내부의 구조를 확인하거나 암의 전이 여부 및 주변 조직 침범 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종양표지자 검사(혈액검사)

혈액검사를 통해 암 세포가 만드는 특이한 물질인 종양표지자가 검출되는지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이 검사를 통해 암세포 유무, 수술 후 잔류암 여부, 재발여부 등을 조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암이 없어도 검출되는 경우가 있어, 이 결과만으로 암을 확진하지 않습니다.



[tip] 다양한 종양 표지자의 종류와 역할


- 전립선특이항원(PSA)

전립선에 특이적이지만 암에 특이적인 것은 아님, 따라서 전립선암 뿐만 아니라, 전립선염이나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 외상, 사정 후 등에서도 상승할 수 있음


- CA 15-3과 CA27.29

유방암의 치료감시용으로 이용되며 유방암 선별용으로는 민감도와 특이도가 부족. 대장, 폐, 난소, 췌장암 등 여러 암에서 증가됨


- CA 19.9

직장결장암, 위암, 췌장암에서 상승함, 위암과 췌장암의 감시와 재발 검출에 이용됨


- CA 125

일차적으로 상피성 난소암에서 이용됨. 난소암 외에 자궁내막암, 췌장암, 폐암, 유방암, 대장암 등 비난소암에서도 증가함